최종편집: 2020년07월04일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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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중-정읍중 배드민턴팀, 소년체전 2연패

완주중 김태림, 2년 연속 최수우선수상


  (  문수현   2019년 05월 29일   )

전북선발(완주중-정읍중) 배드민턴팀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완주중(교장 조계복, 감독 윤미화, 코치 전으뜸) 배드민턴부는 앞서 3월 밀양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와 4월 김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 에서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일궈낸 바 있다.

이번 체전에서 전북선발팀은 제주사대부중팀을 3대0, 충남선발팀을 3대0, 경기선발팀을 3대0으로 완벽하게 이겨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전북은 전남화순중팀과 겨뤄 두 번째 단식만 내주고 3대1로 비교적 가볍게 이기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완주중 김태림 선수는 작년에 이어 최우수선수상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선발팀은 완주중학교 김태림, 임관희, 박승민, 유준서 선수 4명이고 정읍중학교 김도윤, 현시원 선수 2명으로 구성됐다.


완주중학교 배드민턴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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