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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3일부터 신청 접수...연매출 8800만원 이하 대상

( 전북교육신문  문수현 기자   2019년 05월 31일 21시56분   )


전라북도가 도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 목적으로 '전라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88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3%,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이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하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가 카드매출액의 0.8인데 이 중 0.3%를 지원받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소상공인은 0.5%만 부담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 3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은 시군담당부서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직접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유흥업·도박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능하나, 폐업이나 타시도 이전 등으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준과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도 일자리정책관(☏280-3788)이나 시군·읍면·동 소상공인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TV 및 라디오 광고 등을 실시하고, 소상공인협단체 및 자생단체 등에 안내하는 등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북도는 그동안 전문가, 소상공인들과 여러 차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경영부담 요인으로 뽑고 있는 카드수수료에 대해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튼실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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