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4일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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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협동조합 탐방

3일 선일이비즈니스고 견학...놀이공간 우수 서울창신초도 방문


  (  문수현   2019년 06월 03일   )

전북교육청이 학교협동조합 활성화와 학교공간 이해를 위한 우수학교 현장 탐방에 나선다.

3일 도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 설립 준비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놀이 담당자, 관심 있는 교직원 및 학부모 등 40명을 대상으로 우수학교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문하는 곳은 서울창신초와 선일이비즈니스고로 △학교협동조합 운영사례(교육과정) 공유 △학교협동조합 운영자 및 조합원과의 만남 △놀이공간, 배움의 공간 탐방 및 학교공간개선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일정이다.

먼저 서울창신초는 획일화‧표준화된 기존의 학교 공간을 학생중심의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놀이·독서·작품판 등 학생들의 자율공간인 ‘도담도담 쉼터 및 갤러리’, 학교생활부적응 학생을 위한 ‘따따따실 및 상담실’, 이상 기온에 대비한 실내놀이공간과 스트레스 해소 공간 등을 통해 학교 공간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또 선일이비즈니스고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교육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과 사회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사업 모델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교과목을 접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로 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협동조합 우수학교 견학 및 벤치마킹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체득하고, 미래지향적 학교공간을 구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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