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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전주 ]

신용회복위, 전주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김중식 사무국장,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청취

( 전북교육신문  임창현 기자   2019년 06월 05일 18시44분   )


[사진=신용회복위 김중식 사무국장] 5일 오전에 신용회복위원회 김중식 사무국장이 전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기) 내방 고객과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서 서민금융지원 이용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용회복위원회 김중식 사무국장을 비롯해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및 신용회복위원회 임찬기 전주지부장, 전주고용복지+센터 송무산 고용복지팀장, 전주시청 김종성 사회적경제지원과장, 전라북도 서민금융복지센터 윤석삼 팀장, 전북신용보증재단 이광행 본부장, LG미소금융재단 정익수 전주지점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전한석 전북지역 본부장, SBI저축은행 신동주 전주지점장, 전주파티마신협 김구영 전무,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준 부센터장, 전북전주지역자활센터 고은하 센터장, 전북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박준홍 센터장,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지원자 A모씨와 LG미소금융재단 대출 지원자 B모씨가 함께 했다.



김중식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적 또는 일부라도 서민과 접촉하면서 입안, 업무. 한가지 서비스를 한 기관에서 지원하기 보다는 지원이 필요한 분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지금의 트랜드라고 본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협의체가 발족하면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자리 만들었다. 오늘 한 번이 아니라 분기에 한 번이라도 자리를 가지면서 서민 동향과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이광행 본부장은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사업자금 조달에 필요한 담보를 제공하고,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공적 보증기관”이라며 “그분들이 사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를 핵심목표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 년도에 4400억 정도의 보증 업무가 이뤄졌고 올해도 그 이상 할 것으로 본다. 저신용자들의 구제 부분은 많이 지원해주고 싶어도 안타까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파티마신협 김구영 전무는 “저신용자들이나 대출이 쉽지 않은 근로자 통해 도움 주려고 한다”며 재단이나 서민금융재단 통해 보증 대출하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합원 애로 들어 주고 조건이 안되는 분들을 다른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다른데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한데 아직 잘 안되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식 국장은 "대출자격 요건이 안되는 분들에 대해 우리 센터로 전화해 연결되도록 직원교육을 시켜달라"고 주문했다.

SBI저축은행 신동주 전주지점장은 “(SBI저축은행이) 전북에 6개 있다. 설립목적이 서민금융. 저신용자 저소득자에 대해 많이 해 드리려고 홍보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박준홍 센터장은 “(자활센터는) 중위소득 50%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센터에 방문하면 특성에 따라 필요한 자격을 갖추게 하거나 지속적으로 일을 하도록 사업단 등을 통해서 2~3년 정도 일하다가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정부에서 국회 추경에 올라갔는데 하반기 1만명 정도 참여할 수 있는 예산을 올렸다. 센터별로 50명 정도 일자리 만드는 정도가 된다”고 소개했다.

박준홍 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일단 주민센터에 간다. 자활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인지. 고용센터에 가야 하는지, 사회복지사 면담 통해. 선정이 되면 시에서 우리에게 의뢰한다. 자활센터에 직접 상담하게 되면 지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활센터에 상담하는 것 보다 주민센터에 먼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윤석삼 팀장은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면 연결해 달라. 개인 파산이 필요한 분은 무료 서류 작성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지원자 A모씨는 “과거 4년 전에 채무문제 때문에 *기관에 상담을 갔다고 울고 나왔다. 상담자가 불친절하고 툭툭 거리며 얼마 버냐고 물어서 150만원 번다고 했더니, 벌이를 늘리라고 하더라. 그리고 어디서 전화 오니까 더 이상 말도 않고 그냥 자리를 뜨더라. 그래서 지인이 미소금융을 소개해줘서 도움을 받았다. 말씀도 잘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리고 “별도의 수익이 잡히면 지원을 받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비정기적인 수익의 경우에 지원을 갑자기 잘라버리면 빛을 해결을 방법이 없다. 별도의 비정기적인 수익은 일시 조정을 통해 처리하도록 개선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김중식 사무국장은 "기초수급자인데 탈수급 안하려한다던가 등 말 들어 봤다 제대로 취업하고 싶은데 잡히면 잘라 버리니까. 현장의 목소리 반영하겠다.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하게 상담과 위로가 필요하다. 더 개선하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LG미소금융재단 대출 지원자 B모씨는 “센터들이 많지만 정책제도도 모르는 부분 많이 있다. 홍보에 문제가 있다. 그리고 지원 조건을 완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준 부센터장은 “전주시가 자살률 높아서 연구했더니 경제적인 부분이 취약한 경우 우울감과 불안 등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한다. 경제적 어려운 사람 대상 사업 하고 있다. MOU 맺어서 경제적 어려운 분 병원 상담해 주고 의료비 지원해준다. 센터 실업자 정신건강 교육을 하고 한다. 위험군이 나오면 상담을 받고 진행하고 있다”고 협조를 구했다.

LG미소금융센터장은 “전주에 삼성을 비롯 3개 센터가 있다. 주로 취약계층이나 생계비 교육비도 있지만 주로 자영업자 운영 어려움이나 창업 어려움에 호소하시는 분들, 저 신용등급으로 인해 1금융권 이용 못하는 사람에 대해 무담보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고용복지+센터 송무산 팀장은 “우리 센터는 실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기관이다. 일반적으로 실업수당과 직업. 구직자 원활히 될 수 잇도록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형태와 조건으로 이뤄지는 지원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이뤄질수 있도록 업무공유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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