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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전략산업 육성

13일, 포럼 열고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 총력

( 전북교육신문  문수현 기자   2019년 06월 13일 17시12분   )


순창군은 13일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분야인 한국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 방향 모색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진흥 포럼을 개최했다.

순창군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박치형 사무관를 비롯 관련 분야 국내외 대학교수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 중앙부처 관계자를 비롯, 관련분야 연구센터 연구원과 대학원생 등 학계, 산업계 관련자들이 대거 참석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진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군집과 유전체의 합성어로 미생물군 유전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 동식물, 토양, 축산 등에 공존하는 미생물 군집과 유전체 전체를 의미한다. 특히 2014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기술을 세계 10대 유망 미래기술로 선정하며 국내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 텍사스대학 장우석 교수 발표를 비롯, 국내외 대학교수와 관련분야 연구센터 연구원 등 총 4명의 발표자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 대한 정책 및 육성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포럼 말미 패널토론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략산업육성’이라는 주제로 좌장인 전북대 정용섭 교수의 진행으로 김동수 원장(전북생물산업진흥원), 임성일 책임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 최경민 부장(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강열 원장(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정도연 원장(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김평일 기획실장(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유용미생물은행과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 및 연구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 은행 허브로써의 위치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마이크로바이옴 자원센터 건립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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