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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직업계고, 학과개편으로 신산업 인재 육성한다

군산상고 경영부사관과, 남원제일고 목공예과, 덕암정보고 드론학과 등

( 전북교육신문  임창현 기자   2019년 06월 17일 12시46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7일, 직업계고등학교의 신산업 인재육성을 위해 학과개편을 지원하여 학교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일반고등학교의 직업교육과정의 총 91개교 125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하게 된다.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연간 추진 목표가 100개로 125개교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25%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학과 개편은 기계과에서 스마트공장 운용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기계과로, 지적건설과는 드론을 활용하는 드론공간정보과로, 금융마케팅과는 IT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금융경영과로 개편하는 등 기존 학과를 고도화하여 신산업 관련 분야로 전환하게된다.

전북의 경우 군산상고 세무행정과는 경영부사관과, 남원제일고 미용마케팅과는 목공예과, 덕암정보고 금융정보과는 드론학과, 장계공업고 자동차기계과는 조리제빵과, 진경여자고 M-비즈니스과, 경영사무과는 토탈뷰티과, 한국게임과학고 컴퓨터게임개발과는 소셜미디어개발과, 함열여자고 보통과는 호텔조리제빵과로 전환하게 되고 , 오수고는 반려동물산업과를 신설한다.

선정된 125개 학과 중 절반 이상의 학과가 변화하는 산업수요 및 직무내용을 반영하여 동일한 교과군 내에서 교육과정을 개편하거나 고도화하였고, 타 교과군으로 학과개편을 추진한 경우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분야인 정보‧통신 분야와 콘텐츠‧디자인 분야로의 개편이 가장 많았다.

지원이 확정된 학교는 추진계획에 따라 시도교육청의 학과개편 승인절차를 거쳐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신입생 모집 전까지 학교가 학과개편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컨설팅을 제공하고 개편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학과개편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등학교의 체질 개선과 취업역량 강화가 이루어지고, 직업교육의 매력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속도감 있게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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