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10월18일12시21분( Friday )



[ education ]

한국교총 “교육법정주의 지켜야”

하윤수 당선자 기자회견...자사고 취소 비판, 청와대 교육수석 부활 요구

( 전북교육신문  문수현 기자   2019년 06월 25일 22시44분   )


한국교총 제37대 하윤수 회장 당선자는 25일 한국교총 2층 단재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정부는 충분한 합의, 공감대 형성 없이 유초중등 교육 전면 시·도 이양을 추진하며 교육의 국가책무를 약화시키고 시·도교육청은 불공정한 자사고 취소 등 전횡이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의 다양화와 기회 확대, 질 높은 교육 추구보다는 평준화에 경도된 ‘평둔화’(平鈍化) 교육과 자사고‧외고 등에 대한 일방적 일반고 전환 등 고교체제 변화에만 매몰돼 사회적 갈등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단위학교의 자치 역량과 자율성, 교원의 교육활동 재량권은 갈수록 축소되고, 학교는 교육감 공약을 집행하는 하부 교육행정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아울러 “대통령을 만나 교육의 국가책무 강화, 교육법정주의 확립을 요청하고, 국가 교육 컨트롤타워로서 청와대 교육수석 부활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총선을 겨냥해서는 “현장 불통교육, 편향교육을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법적 테두리 내에서 교총 후보자의 교육 분야 직능대표 진출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하 회장은 지난 20일 개표된 제37대 교총회장 선거에서 46.4%의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19년 6월 20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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