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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울 1일 생활권 시작

직통버스 6회로 증회, 첫차·막차 간격도 늘려

( 전북교육신문  한문숙 기자   2019년 08월 22일 14시51분   )


무주군은 22일부터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를 증회하고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이 가능해져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서울(남부터미널) 직통버스는 구천동에서 7시 10분에 출발해 설천(7:30), 무주(8:00)를 경유, 서울남부(10:30)에 도착하는 노선 1회가 증회돼 왕복 6회가 운행된다. 서울발 무주행 막차는 오후 6시에 출발해 밤 8시 30분 무주에 도착(20:55 안성, 21:20 장계, 21:40 장수)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이광환 부의장, 이해양 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을 비롯한 전북고속 황의종 사장 등은 22일 무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 실현 소식을 알렸다.

주민 안 모씨(58세, 무주읍)는 “큰애가 서울서 학교를 다녀 그런지 증회 소식이 남일 같지 않고 기쁘다”면서 “서울로 병원을 다니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대전을 경유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의 필요성은 무주발 첫차 시간(09:45)이 늦고 서울발 막차 시간(14:35)은 빠른데다 왕복 5회밖에 운행하지 않아 발생하던 불편이 공론화되면서 제기됐다.

무주군은 지난 4월 11일 무주군의회 제268회 임시회를 통해 ‘무주-서울(남부) 간 직통버스 1일 생활권’을 촉구했던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과 함께 그동안(4개월 간) 국토교통부와 전북도청, 충남도청, 전북고속, 금남고속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여러 건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성사시켰다.

황인홍 군수는 “농 · 산촌에 산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에 제한이 따랐던 무주군민과 무주여행에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관광객의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로 지역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양 의원은 “무주발 첫차 시간이 늦고 서울발 막차 시간이 빨라서 대전을 거치지 않고는 하루 만에 다녀오기도 힘들고 명절 때는 사람도 많아 여러 가지로 불편했는데 반딧불축제와 추석을 앞두고 성사돼 기쁨이 배가 되는 거 같다”라며 “조만간 직통버스를 이용해 서울까지 직접 왕복해보고 또 다른 불편은 없는지도 모니터링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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