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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소년들, 흡연예방 문화제 열어

남원시보건교사회 주최로...21일 지리산 소극장 등지서


  (  문수현   2019년 09월 25일   )

흡연을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가운데 남원시보건교사회(회장 김영심)가 흡연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문화공연, 체험·전시활동이 21일 지리산 소극장과 하늘중학교 강당에서 열렸으며 남원시보건교사회 외에 전북교육청, 남원교육지원청, 흡연예방‧건강증진자율단,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에 참여했다.

청소년 문화공연은 남원 지리산 소극장에서 진행됐다. 서진여고 학생들이 금연캠페인송을 율동과 함께 선보였고, 남원용성고 학생들은 흡연예방뮤지컬 “넌 할 수 있어”를 무대에 올렸다. 또 남원여고·남원고 연합보건동아리의 금연 플래시몹도 시선을 끌었다.

이밖에도 남원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흡연예방을 주제로 밴드공연, 국악공연, 우쿨렐레 연주, 시 낭송극, 가야금 연주, 무용,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함께 진행된 청소년 자원봉사박람회에서는 지역사회기관과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20여개의 체험활동과 전시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원시보건교사회 김영심 회장(남원용성고)은 “청소년들이 금연 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믿는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등 지역사회로까지 금연과 건강증진 문화가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용성고 학생들의 흡연예방 뮤지컬


서진여고 학생들의 금연캠페인송과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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