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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 사립고, 전 교무부장 자녀 답안지 조작돼

전북교육청에서 감사 진행중

( 전북교육신문  임창현 기자   2019년 10월 30일 15시46분   )


전주의 사립 고등학교에서 학생의 국어과목 시험 답안지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올해 2월까지 근무했던 이 학교 교무부장이 었던 교사의 자녀 시험답안지로 확인이 되었다.

국어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가 이 학생의 OMR 객관식 답안지를 채점 하다가 오답을 누군가 정답으로 바꾼 정황을 발견하고 학교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드러났다.

당시 시험 감독관이었던 국어교사는 해당 학생이 제출한 OMR 답안지에서 객관식 3문제 정도가 오답이 었던 것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는데 채점 당시에 오답이 정답으로 수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국어교사가 채점 중에 자리를 비운 것은 단 10 여분 정도이다. 이 사이에 답안지를 누군가 조작한 것이다.

답안지를 조작한 것은 이 학교 교직원 중에 한 명으로 밝혀졌으며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 학생도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한 상태다. 하지만 감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수리 되지 않았다.

이 학교에서 2월까지 근무한 학생의 부모인 교사는 지난해 이와 비슷한 의혹이 제기되자 “오해 받기 싫다”며 다른 학교로 파견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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