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7일21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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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순창에 온다

소공연장 ‘소소극장’서 주말인 9일, 10일 공연


  (  한문숙   2019년 11월 05일   )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이 오는 9일과 10일 순창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순창군의 민간 소공연장인 `소소극장`의 첫 번째 오픈 공연이기도 하다.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해 1시간쯤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연령은 만 3세이상으로 부모과 함께 보면 좋은 가족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순창문화관광공작소가 주관하고 농업회사법인 나귀야놀자가 후원해 성사됐다.

`어른동생`은 송미경 작가의 `어떤아이가`를 원작이다. `어떤아이가`는 북트러스트 `올해의 외국 도서` 한국 최초 최종 후보작 선정과 한국출판문화대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10월 최소 상연을 시작으로 2년 동안 서울 대학로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현재까지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공연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로 오는 주말에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