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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폐교 안전사고 막고 이미지 개선”

고창교육청, 옛 대성고 환경정비...관리업무 학교에서 교육지원청 이관

( 전북교육신문  문수현 기자   2019년 11월 07일 10시56분   )


전북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 직원 50명은 지난 2004년 2월 28일 폐교된 옛 대성고에서 폐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다.

고창교육청 전체 직원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수목 잔가지 정리 및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와 그간 방치됐던 유리창 파손 부위 및 홈통과 출입문 탈착 개소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

학교 업무이던 폐교 관리는 재산담당자 1명이 맡아 하던 것으로 관리인력 부족과 원거리 위치 등 한계가 컸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는 지역교육지원청이 이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인근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우범지대화를 예방해 폐교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폐교 건물의 수명유지, 재산 가치평가 하락 방지도 중요한 이유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백선 행정지원과장은 “고창지역 유일한 폐교인 만큼 수목전지, 파손부위 보수 등으로 교육재산의 보존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은 물론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 등 효율적인 폐교관리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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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고창중·고창여중 남녀공학 추진
고창교육지원청, 공청회·설문조사 등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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