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년01월17일18시51분( Friday )



[ culture ]

장안순 ‘재즈-갈대와 바람나다’ 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13일~25일

( 전북교육신문  문수현 기자   2019년 11월 11일 14시43분   )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13일부터 25일까지 장안순 개인전 <재즈-갈대와 바람나다>전이 열린다.

장안순은 원광대 미술대학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번 전시는 18번째 개인전이다. 이외에도 30회의 부스 초대전 및 450여 회의 기획․초대전, 국내외 아트페어 등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작을 통해 갈대와 끊임없는 영혼의 교감을 하며, 몽환적인 일출과 갈대꽃을 상징하는 자연과 사랑을 교감하는 은유로 나타냈다.

작품에 나타나는 흑두루미는 무병장수와 사랑의 인연을 강조하며 애틋한 사랑을 상징한다. 또한 갈대숲과 함께 어울려 숭고함을 넘어 고결한 서정성까지 강조시켜 만(灣)의 하늘에 꽃이 되고 시(詩)가 된다.

작가는 수묵을 기초로 하며 빨강과 파랑의 채색을 과감하게 사용했다. 동양의 음과 양 그리고 태극을 상징한 것이다. 여기에서 주체적인 미학의 가치를 담아내면서도 동시에 힘 있는 수묵이라는 새로운 현대 수묵의 장을 열어가고자 했다.


만에는, 181×227cm, 한지에 수묵, 2019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이주리 21번째 개인전 ‘Homo viator’
‘안착이냐 탈피냐’ 삶 갈등 표현...16~21일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 최신뉴스

우체국 직원 기지로 보이스 피싱 고객 피해 막아
고객이 현금 인출하려 하자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 대신 받아 대응


유은혜 교육부장관 군산대 방문
군산대 추진 LINC+ 사업의 우수성 ‘주목’


군산대 링크플러스사업단 성과발표회 개최
가족회사 임원·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산학협력 유공자에 감사패


군산예술의전당 '반 고흐 레플리카 전' 개최
재현작품 70여점 전시...1.21일-2.20일, 하루 4회 도슨트 해설


위조방지 스마트잉크 개발
전북대 박민욱 박사...화폐·문서 위조방지에 사용 가능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