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0월23일18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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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 추진


  (  편집부   2020년 09월 21일   )

무주군이 지역 문화창달과 주민의 문화향유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 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미술 사업'은 지역 내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주민의 참여, 소통, 지역자원 및 지역스토리 반영 등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미술 작품 조성 등 새로운 예술작업을 시도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무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주문화원은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2월까지 최북미술관 1층 옛 생활사 전시관에 ‘무주’를 테마로 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6일까지 ‘우리동네미술 작가팀’을 공모할 계획이다. 참여팀은 대표자, 작가, 행정 지원인력을 포함해 3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지역 미술인을 중심으로 하며, 미술관련 협·단체 회원에 가입한 예술인과 미술관련 학부졸업생, 기타 이에 준하는 예술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문화원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및 무주 문화원(☎063-324-1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10월중 사업을 착수해 내년 2월 마무리되며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미술 작품을 조성하거나 주민 참여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문화체육과 김정미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이라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