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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강안전과 권수현 주무관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


  (  편집부   2020년 12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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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건강안전과 권수현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 ‘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의 8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매월 다른 주제로 ‘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도정혁신을 주제로 ‘이달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12월에는 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접수된 후보 중 심사를 통해 권수현 주무관을 최종 선정했다.

권 주무관은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식중독 대비를 위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도내 외식업체 794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였다.

이어, 비말차단 칸막이, 사회적 거리두기 표식 삼각대 등 방역물품을 배포하여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를 실천해 도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체 등급을 지정·공개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위생등급제 확산 캠페인을 통해 제도 활성화에 노력하였다.

그 외에도 음식점 현장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지방비 21억원을 확보하여 음식점 위생환경 등 시설개선 지원 사업 및 삼삼급식소 운영관리 등 나트륨‧당류 저감화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한 외식환경 형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훈 행정부지사가 부서를 방문하여 주인공인 권수현 주무관에게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했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격려의 의미로 해당 부서에 간식을 지원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권 주무관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태에 방역업무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동료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외식환경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성심을 다하여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 “지난 8개월간 혁신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인 변화로서 직장 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주인공 선정을 통해 지속적인 도정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