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25일20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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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함께 ‘안테나숍’의 언택트 서비스 가동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소비 위축에도 2년 연속 연매출 20억 달성


  (  편집부   2021년 01월 07일   )

전북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안테나숍(6개소)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연매출 2년 연속 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성향 및 반응을 파악하여 제품기획, 생산에 반영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으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자가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생산한 제품 중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과, 생산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촉 행사, 전문가 자문과 소비자 반응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정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포스트 코로나가 가져올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프로모션 등 시범 운영을 통해 온라인 소비영역을 발굴하여, 올해 본격적으로 홈코노미 소비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 수립 방안으로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폭넓게 가동 할 예정이다.

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인 가운데 새로운 국면을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본위 실천으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