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2월03일21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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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보육 입주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해외 바이어 화상 상담회 열어 제품 홍보, 수출 성과도


  (  편집부   2021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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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비대면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권대규)가 25일 입주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해외 바이어 화상 상담회를 통해 실제 해외시장 개척의 성과를 올렸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호원대 창업보육센터, 희망전북 POST BI와 함께 2021 보육역량강화사업 ‘NICE Supermarket’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시농부, ㈜메디앤리서치, 셀젠, ㈜위스, ㈜제이케이생명과학 등 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바이어와 화상 미팅을 통해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회를 통해 모두 15회의 상담과 3건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특히 전북대 주식회사 도시농부의 도시형 스마트팜 시스템과 희망전북 POST-BI 제이케이명과학(주)의 유기 비료와 단미사료는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각각 9만 달러, 4만9천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와 함께 창업보육센터는 후속 지원으로 베트남 현지 전용 온라인 홍보관인 ‘KORETOVIET.com’에 참여기업의 제품을 입점하여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 3개월간 제품 홍보 기간을 갖기로 해 추후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북대 권대규 창업보육센터장은 “글로벌한 경제 환경 속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전북 지역 창업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