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1월21일1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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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주관 ‘한독심리운동학회 추계 학술대회’ 열려

‘K-DST 시행에 따른 심리운동치료의 과제’


  (  편집부   2021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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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일반대학원 심리운동학과가 주관한 ‘2021년 한독심리운동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27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K-DST 시행에 따른 심리운동치료의 과제’라는 주제 아래 학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식 계명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여은혜 평택대 교수와 전지수(유아특수교육과) 교수가 차례로 발표에 나섰다.

주제 토론에서는 김윤태(유아특수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진 경동대 교수와 강지현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팀장, 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복장애위원장, 이혜연 전국장애영유아부모회 고문이 K-DST 시행에 따른 심리운동치료의 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어 신진 연구자 세션에서는 우석대학교 심리운동학과 석사 졸업생들의 학술논문 2편과 옥필훈 전주비전대 교수의 논문이 발표됐다.

학술대회 이후 총회에서는 문장원(유아특수교육과) 교수가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초대 학회장인 김윤태 교수와 제3대 학회장 박숙경 경희대 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남천현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독심리운동학회가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심리운동의 활용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독심리운동학회는 심리운동 발상지인 독일과 연계해 국내 심리운동의 확산과 학문적 체계화를 위해 김윤태 교수 등의 주도로 2014년 10월에 창립됐다. 또한, 우석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심리운동학과를 개설해 심리운동학을 선도하고 있다.